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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에 새들러 하우스 다녀왔어요. 친구가 크로플 포장해줬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곳이 여기라는 소개를 받아서 주말에 한번 평일에 한번 방문했습니다. 주말에는 매장에서 먹고 가는 사람들이 매장 바깥까지 대기하고 있었고, 평일 낮에는 여유가 있어서 원하는 자리에 골라 앉을 수 있는 정도였어요.
정말 궁금했던 레몬 커스타드 , 블루베리 크로플입니다. 너무 예쁘고 맛있어 보여서 이번에는 꼭 이걸로 먹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포장하게 되어서 또 못 먹었어요. 이건 바로 먹어야 맛있을 것 같아서요.
크로플로 만들어진 미니 케이크도 있네요.
저는 기본 크로플이랑, 초코 크로플을 하나씩 포장했습니다. 바질 크로플도 맛있어 보였는데 우선 제일 호불호 없을만한 걸로 두 개를 골라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바질 크로플, 치즈크로플이 아래쪽에 있는 크로플입니다.
새들러 하우스 saddler haus
포장해서 먹기에는 정말 좋아요. 주말에 방문하면 사람이 많아서, 매장에서 먹기는 어려울 것 같았어요. ㅠ 크로플 정말 맛있고 다음번에는 바질이나, 레몬 커스터드 크로플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크로플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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