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봉선사템플스테이후기1 봉선사 템플스테이 체험형 1일차 후기 친구들과 갑자기 떠나게 된 템플스테이 후기입니다. 1일 차는 아침 일찍 봉선사로 출발했어요. 예정시간보다 한 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봉선사를 들어갔습니다. 커다란 현판이 보이는데요. 여기서부터는 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문은 일주문이라고 부른다고 들었어요. 쭉 들어가다 보면 전통찻집이 보이는데 그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템플스테이 사무실이 있어요. 그곳에서 템플스테이 예약 접수를 확인받고 방 안내를 받으면 됩니다. 이때, 입어야 하는 옷과 베개커버, 이불 커버를 받을 수 있어요. 제가 배정받은 템플스테이 숙소입니다. 건물도 예뻤지만, 문 열었을 때 앞으로 보이는 풍경이 정말 예뻤어요. 방으로 돌아와서 환복 완료! 겨울옷이라 두툼하고 따뜻한 소재였어요. 저는 중간 크기 입으면 될 것 같긴 했는데, .. 2022. 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