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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자주 가던 카페였는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산책 겸 다녀왔어요. 그 사이에 인테리어가 바뀌어서 분위기도 더 세련되게 바뀌었어요.
야외 테라스 자리도 분위기 좋았는데 이 날은 너무 더워서 에어컨 바람 쐬러 실내로 들어갔어요.
여기서 주문을 하면 됩니다. 밤 산책이라서 청포도 주스 먹으려고 했는데 품절이라서 아메리카노. 그리고 초콜릿 케이크!
왕십리 근처에 분위기 좋은 카페 찾으시면 여기도 괜찮을것 같아요. 청포도 주스 맛있으니 청포도 주스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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