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시 샐러드, 든든한 폭찹 샐러드 포장후기

상계에서 일하다가 배고파서 점심으로 샐러드를 사 먹었어요. 어지간해서는 배고파서 샐러드를 끼니로 안 먹는데 건강한 식사를 위해서 샐러드를 포장해 왔습니다.

폭찹샐러드 / 유자레몬 드레싱

제가 주문한건 폭찹 샐러드입니다. 다이어트보다는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을 샐러드예요. 샐러드 위에 구운 고기를 올려주기 때문에 다 먹고 나서 금방 배가 꺼지지는 않을 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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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시 폭찹샐러드

고기 가득 폭찹샐러드 입니다. 저는 고기를 많이 먹고 싶어서 폭찹 샐러드에 고기추가를 했는데 나중에 보니 고기가 채소보다 더 많은 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유자 레몬 드레싱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은 아니지만, 상큼한 걸 좋아해서 유자 레몬 드레싱을 받아서 조금씩 찍어먹었습니다.

상계역 근처 샐러드 찾으시는 분들은 시시시 폭찹 샐러드 추천합니다.